GDHH-027+ 아빠의 야동 잡지를 보자 심장이 쿵쾅거렸다... 쓰다 남은 티슈가 따끔거렸다... 아빠의 아침 발기를 본 딸은 흥분했다! + 어느 날 아침, 아빠와 함께 살며 집안일을 도맡아 하던 딸이 아빠를 깨우려고 방에 들어갔는데, 전날 밤 읽었던 야동 잡지와 쓰다 남은 티슈가 방 안 곳곳에 널려 있었다! 아빠는 곤히 주무시며 코를 골고 있었다...